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2. 28. 00:00
그룹 UN 출신 김정훈(39)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피소된 가운데 임신중절(이하 낙태)을 종용한 사실도 드러나 낙태죄로 처벌 받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뉴스1'에 따르면, 김정훈과 교제 중이던 전 여자친구 A 씨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김정훈과 여자 친구 A 씨는 출산을 앞두고 갈등이 깊어졌고, 김정훈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임신중절을 종용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김정훈이 자신의 집 임대차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를 해결해준다고 약속한 뒤, 임대인에게 계약금 100만 원만 지급하고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논란에 대해 김정훈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광은 "보도된 내용은 모두 기사를 통해 처음 접했다"며 "본인과도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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