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방송리뷰 라이프 트립 2018. 12. 29. 21:29
'놀라운 토요일'에서 그룹 젝스키스의 '로드 파이터(Road Fighter)'가 출연진을 '멘붕'에 빠뜨렸습니다.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그룹 위너 송민호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문제를 풀었는데 첫 번째 라운드 문제로 젝스키스의 '로드 파이터(Road Fighter)'가 출제되었습니다. 젝스키스의 '로드 파이터'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버림 받은 남자가 그 슬픔으로 거리를 질주한다는 내용의 노래였습니다. 젝스키스의 '로드 파이터' 문제 구간 재생이 끝나자 마자 김동현이 강한 자신감을 보였고 옆에 있던 한해는 "동현이 형이 다 들었다고 하더라"고 말했습니다.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오답이 이어진 가운데 김동현의 답이 공개되었는데 김동현은 '날 사랑했던 맘도 날 지탱해준 꿈도 다 사라지고 있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