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방송리뷰 라이프 트립 2018. 11. 22. 22:15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모로코 출신의 미녀 우메이마가 새 친구로 등장했습니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이날 우메이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해있고 아랍어와 불어를 써요”라며 “하루에 다섯 번 기도를 하고 음식은 할랄 아니면 못 먹어요”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우메이마는 "어렸을 때부터 엔지니어의 꿈이 있었다. 기술 쪽 유명한 나라가 한국이어서 여기로 오게 됐다"고 합니다. 우메이마는 열 여덟살 때 한국에 와서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고 하합니다. 별명으로 '아프리카의 보석'이라고도 불리는 모로코에 대해 우메이마는 "아랍권 중에 하나이고 북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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