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8. 12. 21. 00:00
보이그룹 비투비의 민혁이 부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비투비 민혁의 아버지가 이사할 집 계약금이 필요하다며 1억원을 빌려갔고 이 중 5000만원을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같은 빚투 문제를 제기한 A씨는 집을 담보로 은행 대출을 받아 1억원을 빌려줬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혁의 아버지가 지불각서를 작성하고 2010년 3월 31일까지 1억원 중 상환하지 않은 5000만원을 지불하겠다고 했으나 2016년 10월까지 연락을 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민혁의 아버지가 지난해 남은 5000만원 중 1000만원을 상환한 후 다시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하였고 "이자만이라도 달라고 애원을 해봤지만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비투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