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방송리뷰 라이프 트립 2019. 6. 23. 23:48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하하·별 부부가 등장하여 셋째 성별 테스트가 이루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종국과 김종민은 하하·별 부부를 만나 북경오리 음식을 먹었는데 셋째를 임산한 별은 만삭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종국은 별에게 "임신했는데도 너무 예뻐졌다"며 칭찬했고 이에 별은 "제가 임신이 체질인가보다"라며 "병원에서도 임신 체질이라고 넷째 얘기를 했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종민은 "뱃속 아기의 성별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다"라며 성별을 맞혀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산은 커녕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김종민은 자신의 태아의 성별을 가늠할수 있는 테스트를 안다고 말했고 모벤져스 역시 “예전에도 저런 게 있었다”라며 입을 타고 전해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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