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4. 20. 01:14
가수 휘성이 방송인 에이미의 과거 프로포폴 투약 공범 및 성폭행 계획 연예인으로 지목됐던 것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에이미와의 통화 녹취록까지 공개했습니다. 휘성은 19일 오후 개인 SNS에 에이미와 통화 녹음 파일이 담긴 유튜브 채널을 공개하며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은 지난 17일 휘성과 에이미의 통화내역이이며, 소속사 측은 "휘성이 반박문을 발표한 뒤 에이미로부터 먼저 연락이 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녹취 파일에는 휘성이 에이미에게 잘못된 사실임을 재차 전달하고 이에 에이미가 사과와 함께 정정 기사를 다시 쓰겠다는 대화 내용이 담겼습니다. 휘성은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에이미에게 “나 어떻게 해야 하니”, “너가 잘못했다고 얘기해도 이제 아무도 날 안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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