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5. 14. 00:44
데뷔 3년차 그룹 원포유(14U)의 해체 이유는 소속사 내 '성(性) 스캔들'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스포츠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원포유의 해체 이유는 원포유 멤버 A군과 소속사 여성 본부장인 B씨의 부적절한 성관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7년 7월 'VVV'로 데뷔한 원포유는 이솔, 루하, 고현, 비에스, 로우디, 은재, 우주, 도혁, 현웅, 세진, 영웅, 리오, 경태, 도율로 구성된 14인조 그룹으로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멤버 도율이 개인 사정으로 활동에서 제외되며 13인조로 활동하다 지난 2월 멤버 건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건의 합류로 다시 14인조 완전체를 꾸린 원포유는 새출발을 알리는 듯 했으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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