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건강정보 라이프 트립 2019. 7. 20. 23:21
20일 방송된 SBS ‘의사요한’에서는 강시영(이세영 분)이 차요한(지성 분)의 전화를 받고 환자의 병명을 알아냈습니다. 환자의 병명은 무엇이었을까요? 강시영은 교도소 일일 의무관을 마치고, 공항으로 떠다려던 중 갑자기 복통과 발진을 동반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재소자 5353 (김도훈 분)을 살리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강시영은 환자의 “신장 상태부터 검사해야 해요”라고 했고,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은 의사 이유준(황희 분)은 “그 사람 말 듣고 그러는 거예요?” 라며 차요한 말을 믿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검사 결과가 나왔고 이유준은 심각하게 차트를 보며 “(차요한이) 진단명도 말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이때 차요한은 강시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재소자가 희귀병을 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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