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7. 24. 22:33
효린 꽃게춤이 다시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9년 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효린이 예능에서 이를 두고 공개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다가 공개하면서 효린 꽃게가 실검 상단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효린의 곡 중 '달리'의 안무인 꽃게춤은 고양이처럼 허리를 눌러 앉아 요염한 자세를 취하는 격렬한 안무를 말합니다. '달리'는 19금 판정을 받은 곡인 것으로 알려졌고 당시 효린은 노골적인 안무와 노출 탓에 선정적이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앞서 효린은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꽃게춤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 당시 효린은 "솔로 활동할 때 췄던 춤이다. 춤을 출 때 다리 모양이 꽃게가 된다"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여러 번 주저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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