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정 '한다감'으로 활동명 변경, 한다감 나이, 학력, 성형, 몸매, 노출 등

배우 한은정이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소속사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는 10일 "한은정이 이제부터는 배우 한은정이 아닌 예명 배우 한다감으로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활동명 변경 배경에 대해서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조금은 평범한 이름에서 조금은 독특한 이름으로 남고 싶고, 대중분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다"고 그 이유를 전했습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더 나은 배우의 모습으로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면 좋겠다"며 "팬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배우 한다감으로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더 좋은 배우의 길을 걷고자 당사와 부모님, 한은정이 함께 고심 끝에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배우 한다감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

한다감은 1980년 9월 12일 생으로 40대를 앞두고 있으며, 키는 170cm, 몸무게 49kg,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다감은 동대전초등학교, 가양중학교, 한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대학 영화과에 입학하였으나 중퇴를 한 뒤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한다감은 1997년 패션모델로 데뷔해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을 받았으며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또한 한다감은 '풀하우스', '서울1945', '구미호', '아이런맨', '투가이즈', '신기전', '세상끝의 사랑'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한다감은 뷰티토크쇼 MC부터 '발칙한 동거', '정글의 법칙', '풍문으로 들었쇼' 등 최근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맹활약하며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다감은 인터넷에 한은정 성형전 사진 및 성형 의혹 등이 일부 제기 되기도 했지만 과거 졸업사진을 살펴보면 모태미녀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한다감은 40대에 가까워지면서 검색사이트에 '한은정 남편', '한은정 이혼' 등 단어도 함께 검색되고 있는데 한다감은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한은정의 인성과 성격을 알 수 있는 대목이 있습니다. 한다감은 결혼을 하는 자신의 매니저를 위해 예식, 신혼집, 신혼여행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지원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한다감은 170cm의 키와 49kg이라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연예계 대표 몸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살이고 2019년에는 40살이 되는데 정말 놀라운 동안 외모와 아름다운 몸매입니다.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끼를 발산하면서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인기상까지 수상한 예능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다감은 마른 몸매로 보일 수도 있지만 육감적인 매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인 '세상끝의 사랑'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한다감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적인 몸매 유지 방법으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평소에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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