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남편, 장준환 감독의 근황은?(영화 1987, 백상예술대상,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SNS)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문소리는 지난해 말 진행된 2018 제38회 황금 촬영상 시상식에서 '촬영 감독이 뽑은 여자 부문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으며, 이 자리에는 문소리의 남편 장준환 감독이 함께해 부부애를 과시했습니다.

 

 

문소리는 지난 2006년 영화 감독 장준환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2003년 가수 정재일의 뮤직비디오 '눈물꽃'을 연출하며 인연을 맺은 장준환 감독과 문소리는 1년 여 간의 비밀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문소리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에서 송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영화배우이자 대학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문소리 남편 장준환 감독은 1994년 영화 '2001 이매진'으로 데뷔했으며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입니다.

 

 

장준환 감독의 대표 연출작으로는 '지구를 지켜라', '화이:괴물이 된 아이', '1987'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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