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8. 12. 27. 01:12
방송인 황광희의 매니저로 알려진 유시종 씨가 학창시절 동급생 폭행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황광희 매니저로 출연한 유시종 씨의 과거 일진 행각을 폭로하는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피해자 A씨는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과 의정부중학교 동창이다. 당시 잘 알지 못하는 관계인데 복도에서 마주치면 레슬링 기술을 걸거나 뒤통수를 때려 귓불이 찢어지기도 했다"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는 광희 매니저 유시종 씨에 대해 "근처 학군 통틀어서도 가장 잘나가는 일진 중 한 명이었다"며 "지금에 와서 맞은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증거라고는 내 서러운 기억들뿐인데" 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A씨는 "평소 '전지적 참견시점'을 즐겨보는데 유시종이 잘 될 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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