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건강정보 라이프 트립 2019. 1. 15. 23:55
JTBC '날보러와요'에서는 2019 가장 핫한 디저트를 찾는 가수 노사연과 슈가맨 장성규 아나운서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 디저트는 '바다포도' 였습니다. 바다포도에 대해 장성규 아나운서는 "바다포도가 '바다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의 장수음식이다, 최근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가수 노사연은 "여태 바다포도를 못 먹어서 다이어트가 안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방송에 나온 바다포도를 먹어본 노사연은 "식감이 오독오독 씹히고 오랫동안 먹어도 부담이 없을 것 같다. 양을 많이 해도 될 것 같다"고 감탄하며 초장에 듬뿍 찍어 시식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최근 바다포도는 유튜브 먹방에서도 핫한 아이템으로 등극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바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