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3. 2. 00:00
SBS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토트라마로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신부님이 등장하는 '열혈사제'입니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김남일)과 바보 형사 구대영(김성균)이 살인 사건으로 만나 어영부영 공조수사를 시작하는 익스트림 코믹 수사극입니다. 두 남자의 본격 공조의 시작을 알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습니다. '열혈사제'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열혈사제'에 출연 중인 김남길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남길은 1981년 3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입니다. 그의 신장은 184cm로 훤칠한 모습을 자랑하며, 몸무게는 70kg 입니다. 김남길은 고일초등학교, 고덕중학교, 한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명지전문대학 연극영상과(중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나왔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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