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20. 1. 1. 21:52
새해 첫날 트와이스 나연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외 스토커가 비행기에 동승하여 나연에게 접근을 시도하는 등 큰 소란이 있었다고 밝혔다. JYP 공식 보도자료에 따르면 “금일 일본에서 귀국하는 비행편에 멤버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가 동승, 멤버 본인에게 지속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등 기내에서 큰 소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JYP 측은 “즉각 대응해 다행히 아티스트에게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으나 많은 불편함과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해외 스토커에 대한 피해를 알 수 있는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소속사는 “나연은 경찰 신변보호 중이며 스토커 본인에게 절대 접근하지 말 것을 이미 수차례 경찰관 입회 하에 경고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접근하려 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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