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20. 1. 2. 23:56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대한민국 1등 트롯맨을 뽑은 대서사시의 첫 장이 열렸다. 이번 미스터트롯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1억원과 고급 SUV는 물론 안마의자,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는 기회가 주어진다. 엄격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후보들은 2020 트롯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유소년부 홍잠언 군은 모두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으면서 무대에 올랐고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남자 중의 남자”라면서 자신을 소개했고 그는 올 하트를 받으면서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장윤정은 막내라서 점수를 준 게 아니라고 명확히 말했고 조영수 작곡가 역시 “천재다 아홉 살 나이를 고려하고서라도 모든 것이 하나도 부족함 없이 완벽했다 10년 뒤에 어떤 가수가 되어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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