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5. 23. 01:16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속옷을 미착용한 영상을 공개해 또 다시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설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어디선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설리는 분홍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거리를 활보하다가 한 손에 들고 있던 모자를 눌러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설리가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았기 때문입니다. 설리는 앞서 수차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입지 않고 찍은 사진을 올려왔습니다. 댓글에서는 이에 대해 지적하는 이들이 많았지만 설리는 개의치 않고 '마이 웨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4월 설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노브라 논란'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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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1. 4. 00:10
지난 2일 설리(최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 겸 새해를 함께 보낸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올려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설리가 구설수에 오르면서 여러 번 반복되는 상황에 설리 본인을 둘러싼 논란을 즐기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행동이나 글이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기도 합니다. 사진 속 설리는 일반인 친구들과 흥겨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으나 임산부 흉내를 내거나 남자 밑에 깔린 사진 등 자극적인 사진도 올려 논란의 시발점을 자초했습니다. 특히 퇴폐적인 분위기의 스킨십 사진들에 대한 지적이 많았는데 한 남자가 설리를 뒤에서 껴안아 번쩍 들어올리거나 다른 사람이 바닥에 앉아있는 설리의 배에 머리를 대고 있는 것, 바닥에 누운 설리의 가슴 부위에 얼굴을 대고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