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1. 3. 00:00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7' 출신 가수 이요한이 문란한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지했습니다. 이요한은 연인 몰래 바람을 피우고 팬들과 SNS로 연락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요한과 연인 관계였다는 A씨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A씨는 이요한이 자신과 교제할 당시 셀 수 없는 여성들과 바람을 피웠고, SNS DM으로 연락 오는 팬들을 만나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의 글이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이요한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이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년간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몇차례 같은 실수로 전 애인에게 큰 상처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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