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연예 라이프 트립 2019. 5. 6. 00:41
지난 4일 앞서 측은 방송을 통해 클럽 버닝썬에서 김상교씨의 폭행 사건이 있던 날 화장품 회사 직원들의 회식이 있었고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 A씨도 함께 있었다는 새로운 증언을 전했습니다. 증언에 나선 클럽 관계자는 당시 회식에 참석한 30대 여배우 A씨가 야광봉으로 다른 사람의 얼굴을 치고 침을 흘리는 등 마약 투약 의심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방송 직후 5일 서울신문은 회식이 있었던 화장품 브랜드가 JM솔루션라고 보도했으며, 이에 이 업체의 모델 배우들이 버닝썬과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악성 루머가 퍼졌습니다. 또한 A씨는 평소 강남권 유흥 업계 관계자들에게 유명 인사로 통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대해 한 클럽 관계자는 "남성들과 자주 술을 마시고 요트를 타러 다니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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