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부인 권다현 나이 직업 학력 몸매 각선미 시선강탈

'공복자들'에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가 출연하는데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먼지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015년 결혼식을 올려 결혼 3년차 부부로 공복자들에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 부부에 대해 알아도보록 하겠습니다.

미쓰라진 나이는 1983년생으로 36세로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나 2001년 연예계 데뷔를 하였고 2003년 에픽하이에 합류를 하였습니다.

현재 미쓰라진은 소속사 없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쓰라진 부인 권다현은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한지 10년이 된 배우입니다.

권다현의 학력은 프로필에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권다현은 그동안 다수의 영화에 출연을 했었는데 2007년 '기다린다(감독 김종관), '헤이, 톰'을 비롯해 2008년 '두근두근 배창호', 2009년 '황금시대'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권다현은 지난 2009년에는 SBS 드라마 '시티홀'에서 봉선화 역으로 나와 얄미운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미쓰라진 아내 권다현의 수영복 인증샷이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권다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여곡절#짧다#아쉬움 하지만#잘쉬다감' 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권다현의 우월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권다현과 연관 검색어로 배다해가 있기도 한데 그 이유는 두분이 많이 닮아서 생긴 검색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쓰라진과 부인 권다현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 출연 중인데 두 분의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달달한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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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