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향, 박혁권 열애설, 20살 차이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조수향 나이, 학력, 몸매, 노출, 박혁권 나이, 결혼 등)

배우 조수향(28)과 배우 박혁권(48)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29일 한 언론매체는 조수향과 박혁권이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였고 박혁권은 1971년생, 조수향은 1991년생으로 20살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작품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연기자 선후배로서 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자연스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박혁권이 살고 있는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자주 즐겼으며,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열애를 공개하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양측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어 조금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9일 "연기자의 사생활이라서 열애설 관련해서는 입장을 밝히기가 조심스럽다"고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고 조수향과 전속계약 논의 중이라는 눈컴퍼니도 "조수향씨에게 관심이 있어서 만난 것은 맞다"면서도 "아직 계약을 맺은 게 아니라서 열애 관련 입장을 전하기가 어렵다"고 소극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연극배우 출신인 박혁권은 2007년 '하얀거탑'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해 '아내의 자격'과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혁권은 1971년 7월 11일 생으로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박혁권의 나이가 중년이라서 결혼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현재 아직까지 장가를 안간 노총각입니다. 본인은 방송에서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될 자신이 없어서 연애 및 결혼에 큰 관심이 없다", "이왕 늦은 거 천천히 가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수향은 1991년 1월 21일 생으로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1남 2녀 중 막내입니다. 조수향의 학력은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연극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조수향은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해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 악역 '강소영'역을 연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영화 '눈길', '생동성연애' 오는 5월 영화 '배심원들' 등 꾸준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조수향은 늘씬한 스타일리스트로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에 띄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연기열정이 뛰어난 배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박혁권과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조수향의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일상 사진 속 조수향은 흰 티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뽑내기도 하고 섹시하면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내기도 합니다.

 

 

 

 

 

조수향의 몸매를 보면 군살 하나 없는 극세사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박혁권과 조수향의 이름은 오늘 하루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하루종일 화제를 낳고 있는데 두 사람을 향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이 차이에 대한 관심은 분명히 있지만 두 사람의 조심스러운 열애설 태도에 축하를 보내고 두 사람이 조용하게 예쁘게 애정을 키워나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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