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issue)/사회 라이프 트립 2019. 1. 25. 01:02
손석희 앵커는 지인 A 씨는 손석희로부터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를 접수되었고 손 대표이사는 A 씨로부터 불법적인 채용 청탁과 기사 협박을 받아왔다며 A 씨를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손석희 대표와 지인 A 씨의 맞고소 내막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프리랜서 기자 A씨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 주점에서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13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손석희 대표이사에게 얼굴을 수차례 폭행 당했다며 전치 3주의 상해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시작 전, 앞서 언론을 통해 알려진 '폭행 논란'에 대해 "사법 당국에서 모든 걸 밝혀주시리라 믿고 흔들림 없이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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