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민혁 부친의 빚투 논란 얼마길래?

보이그룹 비투비의 민혁이 부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비투비 민혁의 아버지가 이사할 집 계약금이 필요하다며 1억원을 빌려갔고 이 중 5000만원을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민혁 빚투


이같은 빚투 문제를 제기한 A씨는 집을 담보로 은행 대출을 받아 1억원을 빌려줬다고 강조했습니다.


민혁 빚투 지불각서


또 민혁의 아버지가 지불각서를 작성하고 2010년 3월 31일까지 1억원 중 상환하지 않은 5000만원을 지불하겠다고 했으나 2016년 10월까지 연락을 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혁 빚투


A씨는 민혁의 아버지가 지난해 남은 5000만원 중 1000만원을 상환한 후 다시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하였고 "이자만이라도 달라고 애원을 해봤지만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혁


이에 대해 비투비 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내용을 확인 중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비투비 민혁


갑작스럽게 터진 비투비 민혁의 부친 빚투 논란과 시상식 레드카펫까지 불참한 비투비인데 진실은 무엇인지, 민혁은 어떤 입장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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