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긴건모 엄마 하차설 3월 초부터 10주째 녹화 불참 무슨 일?

SBS ‘미우새’ 19일 방송에는 아들 김건모와 달리, 벌써 2달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선미 여사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건모 엄마 이선미 여사는 지난 3월을 마지막으로 10주째 ‘미우새’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우새’ 측에서 어떤 설명이나 하차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도 전혀 없어 궁금증이 오히려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 김건모의 일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김건모 엄마 하차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선미 여사는 지난 3월 10일 방송분부터 출연하지 않았고 당시 방송에서 신동엽은 "김건모 어머니가 감기몸살로 인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혹시나 다른 분에게 옮길까 봐"라고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상민의 어머니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고, 이선미 여사의 장기간 녹화 불참이 이어지자 하차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김건모 엄마 나오면 좋겠다”, “도대체 김건모 엄마는 어떻게 되신 건가요”, “이선미 여사님 소식 좀 주세요”, “부재가 너무긴 거 같은데 이 정도면 말해줘야 하지 않나”라고 불만과 걱정을 나타내고 있지만 현재까지 제작진에서는 어떤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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