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꽃게춤, 꽃게 사진 핫이슈(효린 나이, 키, 몸매, 노출, 학폭, 학교폭력, 카톡내용, 효린 졸업사진)

효린 꽃게춤이 다시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19년 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효린이 예능에서 이를 두고 공개하느냐, 마느냐를 고민하다가 공개하면서 효린 꽃게가 실검 상단에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효린의 곡 중 '달리'의 안무인 꽃게춤은 고양이처럼 허리를 눌러 앉아 요염한 자세를 취하는 격렬한 안무를 말합니다.

 



'달리'는 19금 판정을 받은 곡인 것으로 알려졌고 당시 효린은 노골적인 안무와 노출 탓에 선정적이라는 비난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앞서 효린은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꽃게춤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 당시 효린은 "솔로 활동할 때 췄던 춤이다. 춤을 출 때 다리 모양이 꽃게가 된다"라며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여러 번 주저앉은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든 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효린은 “무언가 열심히 할 때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며 “열심히 하지 말고 예쁘게 하자고 마음을 먹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면 절제가 잘 안된다”고 털어놨습니다.

 



효린은 1990년 12월 11일에 태어나 현재 나이 30세이며,  최근 학교폭력과 카톡 내용 공개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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