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광규, 박선영에 발열조끼 선물, 발열조끼 성능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발열조끼 사주는 오빠로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문경새재로 청춘여행을 떠나는데 김광규는 청춘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쌀쌀한 날씨에 야외촬영이 많은 '불타는 청춘'의 특성을 고려하여 발열조끼를 사온 것입니다.


불타는 청춘


발열조끼는 김광규가 홈쇼핑을 통해 구매한 것으로 뒤늦게 만난 박선영에게 다가가 발열조끼를 사왔다며 손수 포장을 뜯어주는 자상함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선영은 발열조끼를 자리에서 입어보며 "입기만 해도 따뜻하다"라며 "오빠 잘 입을게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모습을 그렸습니다.


발열조끼


김광규는 옆에서 어떻게 입으면 더 따뜻한지까지 설명하며 동생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불타는 청춘에 나온 발열조끼가 전국적으로 한파가 강타하는 요즘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강 한파가 전국을 강타하던 올해 초처럼 연말과 연시에도 보온용품들은 불티나게 판매됩니다.


발열조끼


작년부터 유행한 롱패딩부터 발열내의, 발열깔창, 발열장갑, 겨울방한복, 발열조끼까지 편안함과 보온성을 두루 갖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발열조끼는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고 일상생활 및 야외활동, 레저, 캠핑 등 추위에 약하거나 야외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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