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쇼호스트 최현우 초동안 비법 공개, 나이, 피부관리, 화장품

50대 쇼호스트 최현우가 '공복자들'에 출연해 자기 관리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공복자들'에서는 50대 쇼호스트 최현우의 초동안 비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쇼호스트 최현우


최현우는 "효소 클렌저로 클렌징을 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면서 "어렸을 때는 아무 클렌저나 써도 됐지만 점점 피부가 얇아지고 주름이 생기니까 모공까지 닦아주는 클렌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최현우 피부관리


모임 후 집으로 돌아온 최현우는 바로 클렌징을 시작했는데 먼저 면봉으로 눈 화장을 지우고 티슈를 닦아냈으며, 그 다음에 오일 클렌저로 세안을 한 뒤 바로 이어 두 번의 폼클렌징을 했습니다.


최현우 피부관리


초동안미모 최현우는 "간단하다"면서 "클렌징하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게 좋다. 빠른 시간 안에 깨끗이 씻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최현우는 꼼꼼하게 기초 제품을 발랐는데 세럼, 수분크림, 오일 등을 차곡차곡 피부에 쌓아올렸습니다. 화장품을 바를 때마다 미용기기를 이용하기도 하며 "많이 발라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흡수가 잘 돼야 한다. 기계로 화장품을 흡수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피부가 화장품을 안 받아들일 때 기계로 발라주면 수분력이 오래 간다"며 자신의 노하우를 밝혔습니다.


쇼호스트 최현우 일상


다음날에도 집에서 홈케어가 이어졌습니다. 최현우는 전날 수분 크림과 물을 1 대 1 비율로 섞어 만든 팩을 얼굴에 얹었고 "바쁜 아침에는 수분 팩이 가장 좋다"고 말했습니다.


최현우는 회사로 출근하는 길에도 피부 관리를 이어갔는데 얼굴을 마사지 하고 물을 마시고 미스트를 뿌리는 등 쉼없이 피부 관리를 했습니다. 회사에 도착한 그는 공복에도 굴하지 않고 프로페셔널하게 방송을 진행하여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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