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한국계 아들 화제(올리비아 핫세 나이, 미모, 결혼, 이혼, 리즈, 몸매)

올리비아 핫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올리비아핫세는 1951년생으로 올해 나이 68세로 스페인계 아르헨티나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지난 1964년 영화 '더 크린치'로 데뷔해 1968년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3번의 결혼으로 각각 1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배우자는 록그룹 멤버 딘 폴 마틴 (1971 결혼 – 1978 이혼), 가수 후세 아키라 (1980 결혼 – 1989 이혼), 데이비드 아이슬리 (1991 결혼 – 현재)입니다.

 

 


특히 한국계인 둘째아들인 맥스의 아버지는 재일교포 일본 가수 후세 아키라로 올리비아 핫세가 1980년 도쿄에서 CF를 촬영때 만나 결혼해 9년을 함께 살았습니다.



올라비아 핫세의 막내딸 인디아는 배우로 종횡무진 활동 중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의 딸은 엄마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해 영화 ‘언더월드4’에 출연했습니다.

 


올리비아핫세의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아마겟돈 아메리카', '관종', '카이트',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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