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나이 근황 전참시 테이스티버거 본명 김호경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아내 부인 집안 가족 대식가 밥그릇

테이 나이 근황 전참시 테이스티버거 본명 김호경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결혼 아내 부인 집안 가족 대식가 밥그릇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테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가수 테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식가 다운 밥공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테이는 본명 김호경, 1983년 4월 4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40세로 고향은 울산광역시 남구 출신이다.

 


신체 키 184cm 몸무게 79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울산중앙고등학교, 경남대학교 건축학 학사,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고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다.

2004년 1집 앨범 'The First Journe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FUN한 엔터테인먼트이다.

 


테이 인스타는 kim_hokyoung이다.

 

 


테이는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같은 배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으며, 9월에는 버즈 1집 수록곡 Monologue를 리메이크해 다시 한번 주목받기도 했다.

 


테이는 수제 햄버거집 테이스티버거 사장님이자 먹방요정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테이는 차에 타자마자 김영혜 매니저가 건넨 간식 삼매경에 빠지며 아침부터 먹방 예열에 돌입했다. 매니저는 ‘전참시’ 출연 이후 확 달라진 일상을 털어놓는가 하면 배구 선수마저 자신을 알아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절친 이석훈이 진행하는 라디오 스케줄 현장에 도착한 테이는 이석훈과 만나자마자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테이는 라디오 녹화 중 ‘모놀로그’를 버즈 버전으로 선곡, 감미로운 라이브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테이는 스케줄을 위해 매니저와 함께 울산으로 이동했다. 테이는 울산 맛집이라며 매니저를 자신의 본가로 데려갔다.

 


아들이 온다는 소식에 테이 어머니는 푸짐한 밥상을 차렸다. 테이 어머니는 50인분짜리 당면을 모두 잡채로 만들었고 찌개에도 고기를 두 팩이나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테이 어머니는 테이 전용 밥그릇을 꺼내 들었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모두 경악했다. 일반 밥공기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였기 때문이다. 패널들은 "대야 아니냐"며 놀랐다.

 


테이는 가족들의 밥그릇에는 두 주걱씩 밥을 담았다. 이후 자신의 밥그릇에는 밥이 아홉 주걱을 퍼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테이는 자신의 대식가 DNA는 아버지께 물려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이 매니저는 "다른 가족들 밥그릇도 기존 밥그릇이 아니다"라고 했고, 테이 어머니는 "국그릇으로 나온 거다"라고 덧붙였다.

 


식사를 하던 도중 테이 어머니는 밥을 새롭게 또 했다. 테이는 "10인용 밥솥이라 반찬을 반 정도 먹었을 때 밥이 모자라서 밥을 새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병재는 "밥솥 불쌍하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과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테이는 KBS Joy 예능 ‘국민영수증’에서 한 번에 짜장라면을 5개 정도 먹으며, 라면을 최대 12봉지까지 먹어봤다고 밝히는 등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2개 끓이는 냄비가 없다. 2개 끓이는 법을 잊어 버렸다”고 말해 충격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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