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가정폭력 남편의 실체 '악마의 두 얼굴' 25년 만에 폭로!!

'실화탐사대'에서 결혼 25년 만에 가족들을 공포로 몰고 간 충격적인 남편의 민낯을 폭로합니다.


사상 최고의 악질, 두 얼굴을 지닌 악마 같은 남편의 실체가 공개되었습니다.


실화탐사대


자상했던 남편은 결혼 4년 만에 폭력 남편으로 돌변했습니다. 폭언은 물론 흉기까지 사용하고 심지어 모텔에 감금한 채 폭력을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가정폭력


폭행에 시달리다 정신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던 아내는 어린 자녀들을 생각하며 참고 견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화탐사대


가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남편은 집 밖에서는 180도 다른 사람이었는데 시민단체의 회장, 향우회의 부회장, 대형 교회의 집사 등의 활동을 하며 사회적으로 명망 높은 사람으로 활동해왔습니다.


가정폭력 남편


오랜 시간 이중적인 모습으로 살아왔던 남편의 민낯을 아내는 결혼 25년 만에 폭로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실체


집에서는 망치, 허리띠, 소주병으로 폭력을 휘두르지만 밖에서는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었던 남편, 아내와 자녀들의 잔혹한 증언에 MC들은 듣는 것만으로도 끔찍하다며 격분했습니다.


가정폭력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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