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부인 김희경(희바리) 누구? 그라운드플랜 부대표, 완벽 미모 얼마나 예쁘길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기방이 부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배우 김기방 부인 김희경(모델명 희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 결혼한 일”이라며 부인에게 남다른 사랑을 표출한 김기방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김기방 부인


'라디오스타'에서 김기방은 “지난해 초 이후로 아무런 일이 들어오지 않았다”면서 연기자로서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김구라는 “능력 있는 사업가랑 결혼했다는 얘길 듣긴 했다”며 김기방과 그의 부인을 언급했습니다. 


김기방 부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9월 미모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혔는데  김기방은 “내가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은 결혼한 일이다”라면서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김기방 부인


이에 김기방의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은 “좀 더 쉬어봐”라고 농담을 던진 뒤 “올해는 기방이 일을 잡겠습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김기방 부인은 김희경 씨로 현재 그라운드플랜 부대표로 활동 중이며 모델 시절 희바리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1세대 인터넷 쇼핑몰 바리에디션(구 바가지머리)의 메인모델로도 유명했습니다.


김기방


쇼핑몰 사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2015년 친언니 김윤경 대표와 함께 그라운드플랜을 론칭했습니다. 


김기방


조인성 친구로 유명한 김기방은 올해 나이 39세로, 아내 김희경은 35세로 두 사람은 4살 나이 차이가 납니다.


김희경


지난 4일에는 김기방 부인 김희경 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화난거 아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희바리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패셔니스타 부부답게 감각적인 스타일링 코디를 완성,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희바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넘 보기 좋은 커플 항상 훈훈”, “너무 달달하다”, "미녀와 야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기방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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