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 원액 효능과 섭취방법 '미란다 커가 즐겨 먹는 노니'

'천기누설'에서는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노니를 원액으로 먹는 방법이 전해졌습니다.


방송에서는 노니 과육보다 원액을 먹는 것이 영양소 흡수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미란다 커


노니로 피부와 건강을 관리한다는 이명자 씨는 "이게 열대과일이다 보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생산되지가 않아요"라며 때문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원액을 구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니


이명자 씨는 “(노니를 먹은 지) 1년 후에 제가 거울을 보니 피부가 맑아졌고 기미도 옅어졌으며 반점도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하더라고요”라고 본인에게 나타난 변화를 전했습니다.


열대과일 노니


박태균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는 노니를 원액으로 먹는 게 좋냐는 질문에 “원액으로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C 같은 수용성 물질들이 노니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이 위나 장에 더 많이 흡수가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라며 “따라서 피부에는 좀 더 도움이 된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노니는 열대지방에서 자생하는 과일로 칼슘, 비타민 등 약 140여가지의 영양성분이 있고 200여종의 피토케미컬이 풍부해 항노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니


이명자 씨는 노니원액을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으로 블루베리와 곁들일 것을 추천했습니다.


동안의 아이콘 모델 미란다 커는 13년 동안 노니를 즐겨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란다커 노니


김지은 피부과 전문의는 “노니에는 프로제로닌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됩니다”라며 “또한 노니에는 플라보노이드나 타닌, 사포닌, 스테로이드 성분 또한 함유되어 있어서 항산화 효를 통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장벽 손상을 보호하고 홍반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특히 여름철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노니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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