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첫번째 게스트 정우성 나이 차이는?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인 배우 윤세아가 정우성과 함께 찍은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시세끼' 게스트 정우성 선배님. 앗 깜딱!! 늠 잘생기셔서 정우성 선배님 대활약 기대해주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함께 감자 캐기에 나선 정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성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소탈한 매력을 과시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염정아는 정우성이 도착하자마자 감자캐기에 투입했고 염정아는 정우성에 "든든하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감자를 캐던 중 염정아는 정우성에게 "윤세아와는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었고, 정우성은 "드라마 '마담뺑덕'에서 내 와이프였다"고 설명했다. 


나영석PD는 감자 한 박스에 1만5천원을 주기로 하여 이들은 저녁에 고기파티를 벌이기 위해 다섯상자를 캐기로 목표를 정했다.  


정우성은 "꿈이 원대하다"며 "'삼시세끼'에 와서 감자만 캐고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맏언니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만 47세, 둘째언니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만 41세이다.


삼시세끼 막내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만 27세이다.


삼시세끼 첫번째 게스트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만 46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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